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완도방송국뉴스현장
신우철 완도군수, 시정연설 통해 7대 핵심 과제 밝혀 !!2021년은 해양치유산업화의 원년, 100년 대계 기반 마련 힘쓴다!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2.09  22:59:5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신우철 완도군수는 9일 완도군의회 제286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21년도 예산안 제출 시정연설을 통해 “2021년을 해양치유산업화의 원년으로 정하고 해양치유산업의 탄탄한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완도 발전의 청사진을 담은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먼저 “전례 없는 코로나19 사태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우리 군민들의 연대와 협력으로 청정완도를 사수하고, 부단히 노력하여 값진 결실을 거두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  신우철 완도군수는 9일 완도군의회 제286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21년도 예산안 제출 시정연설을 통해 군정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완도군은 올 한해 해양치유센터 건립 추진에 속도를 내고, 해양치유프로그램 운영, LPG 배관망 구축·침수예방 사업 추진, 전복·톳·다시마 등 친환경 수산물 국제 인증 획득, 비대면 해외시장개척, 완도 쌀 미국·러시아 수출, 금당도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 선정,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 블루플래그 재인증, 31건의 공모사업 선정으로 834억 원 확보, 지방규제혁신 ‘최우수상’ 및 인사혁신 ‘국무총리상’을 포함한 16건 수상 등의 성과를 냈다.

신 군수는 급변하는 시대에 대응하고 완도군 발전을 앞당기기 위한 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7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설명했다.

핵심 과제는 ▲해양치유산업ㆍ해양바이오산업 선도적 추진, ▲생산과 소비가 선 순환되는 지역경제 활성화 촉진, ▲미래 지향적인 지역개발사업 추진, ▲농·수·축산업 동반성장 기반 마련, ▲특색 있는 문화·관광자원 개발, ▲안전하고 살기 좋은 생활환경 조성, ▲촘촘한 사회복지 시스템 구축 등이다.

특히 완도의 100년 대계를 위한 산업인 해양치유산업의 핵심 시설인 해양치유센터와 연계 시설 건립, 민간 투자 유치, 해조류 바이오 활성소재 인증 생산시설 등 해양바이오산업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연근해 조업선단 유치, 광주~완도간 고속도로 건설 2단계 사업 「제2차 고속도로 5개년 계획」에 중점 추진 노선 지정, 완도~고흥간 국도 승격, 완도 경유 호남~제주간 고속철도 건설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 구도~소안간 연도교 건설 국비 확보 등에 집중할 계획이다.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 최고 품질 쌀 생산단지 조성, 어촌뉴딜300 사업 등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완도 전역을 아우르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과 세계유산 등재, 고금 이충무공 역사공원 조성 및 관광자원화 사업 본격 추진, 다도해 일출공원 확대 사업, 섬자리 숲길 트레킹 코스 조성 등도 주력한다.

스마트 드론 시스템 운영, 다목적 실내체육관·3개 읍면의 국민체육센터 건립, 원도심 도시재생사업, 완도군 청년센터, 가족센터 건립 등의 추진 계획도 설명했다.

군은 내년도 주요 시책과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해 2021년도 예산안을 올해 본예산보다 5.8% 증가한 5,485억 원을 편성해 완도군의회에 제출했다.

분야별 세출 예산 규모를 살펴보면 △농림·해양수산이 전체의 28.68%인 1,573억 원으로 가장 많고 △사회복지 1,223억 원(22.30%), △환경 468억 원(8.5%), △문화 및 관광 394억 원(7.2%), △국토 및 지역개발 309억 원(5.6%), △일반 공공행정 235억(4.3%), △보건 102억 원(1.9%) 순으로 편성됐다.

신우철 군수는 “코로나19 사태가 끝날 때까지 총력 대응하여 군민의 안전과 청정완도를 지킬 것이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하고 서민 생활 안정과 지역 발전을 위해 해양치유산업과 연계된 핵심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