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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군수 안병호)은 저소득 가정의 임산부·영유아를 위한 ‘2013년 영양플러스사업’을 실시한다.
이는 영양상태가 취약한 임산부와 영유아를 선정해 건강상태 개선을 위한 보충식품과 영양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함평군은 지난 5일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총 120세대 128명을 대상으로 위 사업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또 쌀, 미역, 우유, 검은콩 등 14종의 식품을 매달 2회 각 가정에 전달하고, 빈혈, 저체중 등 대상자들의 영양상태를 평가해 매월 영양교육과 상담을 실시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영양플러스사업은 임신부와 영유아의 건강을 좌우하는 만큼 이 사업이 건강개선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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