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신안방송국뉴스현장
박우량 신안군수 「2013년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선정“녹색경영부문” 세계적 해양생태의 중심으로 육성 인정
신안방송국  |  webmaster@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2.15  14:19:5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박우량 신안군수는 14일 서울 힐튼 호텔에서 TV조선 주최로 열린 「2013년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선정식에서 녹색 경영부문에 선정됐다.

지난 2006년 민선4기 신안군수로 취임한 박우량 군수는 “희망이 샘솟는 신안” 건설을 위해 신안만이 가지고 있는 자산을 활용하여 독특하고 차별화된 경영전략을 발휘해 대한민국 섬 행정의 모델을 제시하였고 그 동안의 낙후를 극복하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획기적인 지역발전을 위해 온 열정을 쏟은 결과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1004개의 섬, 세계 5대 갯벌, 서울시의 22배나 되는 12,654㎢의 공간면적, 1,735㎞의 긴 해안선, 500여개의 해변, 온화한 기후,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오염되지 않은 땅 등 그동안 눈여겨보지 않았던 신안의 비교우위 자원을 재발견하여 자원화․산업화 하기위해 노력함은 물론 신성장동력 확보에 주력하여 후손들에게 아름답고 살기 좋은 신안을 물려주기 위한 새로운 가치창조와 가능성을 찾는데 혼신의 힘을 기울였다.

또한, “섬에는 교통개선이 복지이고 소득이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일이다”는 것을 신념으로 근대화 이후 100여년 동안 지속된 “여객선은 일출 30분 후부터 일몰 30분 전까지만 운항할 수 있다”라는 해양수산부 고시를 개선하기 위해 청와대, 중앙부처 등을 방문 개선안을 수차례 건의한 결과 전국 최초로 여객선 야간운항 이라는 쾌거를 이루어 2007년 1월 18일 압해도를 시작으로 2010년 비금, 도초 까지 천사섬 주민의 해상교통 편익증진에 획기적인 계기를 마련하였다.

아울러, 신안 천일염의 세계 명품화를 위해 2008년 광물로만 취급하던 먹는 천일염을 식품으로 인정받는데 주도적 역할을 하여 식품으로서의 웰빙 천일염 생산기반을 구축하였으며, 프랑스 게랑드, 이탈리아 코마치오와 더불어 신안 천일염이 세계 3대 명품 천일염으로 자리매김하는 등 천사섬의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하였다.

과거에는 자연환경의 파괴를 통한 개발이 지역경제를 살리는 유일한 길처럼 여겨졌다. 지금도 산업의 개발은 중요하지만 신안의 무한한 청정자연환경은 새로운 시대의 주요자원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신안군은 이러한 천혜의 자연자원을 이용하여 참다운 지방자치를 실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증도 슬로시티를 세계화하여 매년 관광객이 80만에 이르고 친환경지역으로서의 가치를 십분 발휘하여 유네스코생물권보전지역, 국제 람사르 습지, 갯벌도립공원 등을 지정하여 환경을 지켜나가고 있으며, 자전거의 섬, 깜깜한 밤 별헤는 섬(Dark Sky), 담배연기 없는 금연의 섬, 유기농의 섬을 선포하여 생명이 살아있는 전국 섬개발의 모델이 되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시상식에서 “신안은 아직도 낙후된 지역이라는 인식이 강하며, 경제적인 문제와 생활의 불편함 등으로 많은 지역 주민들이 떠나고 있는 등 섬들만이 가지고 있는 가치는 중요하게 여겨지지 않고 있다”며 그러나 “섬들만의 고유하고 훼손되지 않은 생태적, 문화적 가치들을 지키는 일이 무엇보다도 지역주민의 삶을 고양시키는 일이며 세계 속의 신안을 만들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는 신념으로 자연환경 보전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신안방송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