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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광주복지재단은 10일 오후 광주 북구에 소재한 무등노숙인쉼터(원장 이금희)에서「입·퇴소 노숙인 지원을 위한 후원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금희 원장(무등노숙인쉼터)을 비롯해 김백수 사무처장(광주복지재단) 주경님 본부장(빛고을노인건강타운)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해 전 직원이 정성을 담아 모은 후원물품 55종 1573점을 노숙인 생활 및 자립지원을 위해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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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단법인 광주복지재단은 10일 오후 광주 북구에 소재한 무등노숙인쉼터(원장 이금희)에서「입·퇴소 노숙인 지원을 위한 후원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특히 재단이 위탁운영 중인 4개 기관(빛고을노인건강타운, 효령노인복지타운, 광주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광주광역시장애인보호작업장) 소속 직원 160여명이 지난 11월 중순부터 2주에 걸쳐 노숙인 쉼터에 전달 할 ‘후원물품 모으기 캠페인’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뜻깊은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금희 원장(무등노숙인쉼터)은 “많은 분들이 정성을 담아 전해 주신 귀한 물품은 쉼터 가족들과 소중하게 잘 사용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백수 사무처장은 “이번 후원 행사가 코로나 19로 인해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쉼터 이용자 분들에게 용기와 위안이 되었으면 한다” 며 “재단은 앞으로도 취약계층지원을 위한 다양한 나눔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복지재단은 지난 4월과 7월에도 전 직원이 함께 헌혈에 참여하고 성금 500만원을 기부하는 등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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