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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광주·전남 지방자치 경영대상 문화관광분야 대상 수상천혜의 친환경자원을 이용, 관광분야에서 고부가가치 창출 인정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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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2.15  14: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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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이 14일 ‘올해 광주·전남 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문화관광분야 대상을 받았다.

광남일보가 주최하는 '광주전남 지방자치경영대상'은 지난 2008년 제정된 이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노력을 통해 지역발전을 이끈 광주ㆍ전남지역 기초자치단체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으며, 이번이 다섯번째다.

김철주 군수는 바다, 갯벌, 연꽃, 차 등 특색 있는 친환경 천혜의 자원을 이용하여 굴뚝 없는 고부가가치사업인 문화관광에 지속적으로 투자한 무안군의 노력이 반영된 결과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그동안 무안군은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자연친화적인 축제인 무안연꽃축제를 비롯하여 갯벌문화제, 품바페스티벌, 초의선사 탄생 문화제 등 다양한 테마로 이루어진 관광객 맞춤형 축제를 개최하여 지역 축제문화를 선도하여 왔으며, 특히 지난해에는 체류형 가족단위 관광객들을 위해 무안생태갯벌센터오토캠핑장을 개장하는 등 차별화된 관광객 유치 전략으로 새로운 레저문화 생활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무안군 관계자는 관광객들이 찾아오고 머물다 갈 수 있는 관광상품 개발에 집중 투자하는 한편, 앞으로 군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해안관광일주도로 개설』과『영산강전통뱃길복원사업』,『회산백련지 관광지조성사업』등과 연계하는 ‘4계절 체류형 관광벨트’ 조성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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