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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김치타운 정휴선 대표, "김치, 베트남 첫 수출 쾌거"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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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2.15  20: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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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법인 ㈜김치타운이 김치 베트남 수출 쾌거를 이뤘다.

그동안 코로나19 등의 여파로 국내 시장이 축소되고, 당초 계획했던 수출마저 추진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올 해 첫 해외수출달성”이라는 목표를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 12월 중 베트남 첫 수출물량을 선적하게 되었다.

   
   ▲ ㈜김치타운 임직원 일동

초도 수출물량 선적에는 세계김치축제 김이남 위원장과 광주김치타운 황인근 관리사무소장이 함께하여 자리를 빛내 주었다.

㈜김치타운은 사실상 2019년부터 베트남 수출을 위해 현지법인 설립 및 제반 인허가 준비 등 절차를 꾸준히 준비해 왔으며, 2020년 코로나 사태로 잠정 중단되어오다 이번에 첫 수출성과를 이룰 수 있게 되었다.

준비과정에는 ㈜김치타운 홈페이지의 글로벌화를 위해 이번 수출과 관련한 베트남어 버전과, 미래 다국적 기업 환경을 위한 중국어, 영어 버전까지 총 3가지 언어로 구성된 홈페이지 개편이 포함되었으며, 한국웹접근성인증평가원으로 부터 웹접근성 품질인증서를 취득하기도 하였다.

이번 수출 건에 대해 ㈜김치타운 정휴선 대표는 '당사의 첫 수출임과 동시에 연 초 계획 달성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이뤘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두고 앞으로 더 큰 시장 확대를 위해 노력 하겠다' 고 전했다.

   
  ▲ 광주김치타운 전경

이번 수출물량은 1kg단위 캔김치 및 파우치 김치 1t 규모로, 아직 수출 성과로 보기엔 이르지만 2021년.이후 본격 수출을 위한 기반조성의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특히 현지에 직접 직원을 파견하여 베트남지사를 설립하고 제반 서류적인 인허가사항등을 꼼꼼하게 준비하여 첫 수출을 진행 한 만큼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된다.

㈜김치타운은 김치의 세계화를 위해 숨쉬는 캔김치, 발효가스가 억제되는 파우치 포장기술등을 적용하여 김치를 생산 하는 등 K-푸드의 대표주자인 한국전통발효식품인 김치의 세계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웹접근성 품질인증을 받은 ㈜김치타운의 홈페이지는 http://kimchi-town.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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