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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여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기관 3연속 인증 쾌거 !!군수 등 최고위층 의지가 주요 평가 항목,“가족친화문화, 직장부터 시작”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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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2.17  23: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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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군수 유근기)이 12월 17일 여성가족부가 인증하는 가족친화기관으로 3회 연속 선정됐다. 이는 최고경영층의 관심 및 의지, 가족친화제도 실행 및 가족친화 직장문화 관련 직원 만족도와 같은 세부 항목들에 대한 평가를 종합한 결과여서 더욱 그 의미가 깊다.

특히 곡성군은 가족친화경영에 대한 직원 만족도, 최고경영층의 리더십 항목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는데, 금번 인증은 2015년(신규인증), 2018년(유효기간 연장)에 이어 세 번째 인증을 획득한 것이며,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에 걸쳐 진행된 신규 인증에 준하는 수준의 엄격한 심사를 통과한 ‘재인증’의 성격으로서 유효기간은 2023년까지이다.

   
   ▲  곡성군 여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기관 3연속 인증 쾌거

가족친화기관 인증은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 제15조에 따라 실시되는 정부 공식 인증제도로서,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저출산·고령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증가 등 사회환경 변화에 따라 직장 내 가족 친화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기관의 노력을 인증하는 것이며, 2007년 12월 제정되었다.

각 기관은 최고경영층의 리더십, 가족친화제도 실행, 가족친화경영 만족도, 자체점검 및 현장점검 등 26가지 항목에 대한 한국경영인증원 평가단의 서류 심사와 현장조사를 거쳐 여성가족부 장관의 공식 인증서를 부여 받을 수 있다.

한편, 군 관계자는“100점 만점 중에서 배점 15점으로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최고경영층의 의지이다”라며, “유근기 군수 등 최고위층이 우리 곡성을 가족친화적 직장문화의 대표 고장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일·가정 양립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 3회 연속 인증을 획득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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