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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함평군이 전남도 주관 ‘2020년도 지방세 이월체납액 징수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지난 2월 ‘지방세 징수율 올리기’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만 벌써 2관왕이다.
17일 함평군에 따르면 전남도는 매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이월체납액 징수 실적 등 체납징수업무 전반을 평가해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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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평군청 |
올해 함평군은 6억4900만 원의 체납액 징수를 목표로 상습‧고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부동산 공매, 채권 압류, 차량번호판 영치 등의 적극적인 징수활동을 펼쳤다.
지난 5월에는 읍‧면 합동 징수기동반까지 구성해 이월체납액 특별정리기간(~9.30.)을 정하고 징수 가능‧불가능분을 나눠 징수 불가능분에 대해서는 체납처분 등 강력한 제재 조치를 취했다.
이번 평가에서 군은 지방세 이월체납액 징수율, 공매처분율, 징수증가율, 결손율 등 총 6개 평가항목 대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총 체납액 10억8천여만 원 가운데 7억1500만 원을 징수, 목표(6억4900만원) 대비 127%를 초과 달성하면서 징수율 부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체납세금 징수는 조세정의는 물론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서도 단호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납세편의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는 한편 지속적인 체납액 관리로 건전한 납세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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