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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TV-김영철 대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최혜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6일(수)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의 ‘2020 국정감사 국리민복상(우수의원상) 수상의원’으로 선정되었다.
최혜영 의원은 올해 보건복지위 소관기관을 대상으로 한 국정감사에서 장애인 당사자 국회의원이라는 전문성을 살려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 장애등급 미적용 문제, 장애인 이동권 강화 문제, 무인정보단말기(키오스크) 장애인 접근성 문제 등 장애인의 삶과 직결된 제도를 깊이 있게 들여다 보면서 큰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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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혜영 의원 수도권일보 국정감사 우수의원 수상 |
또한 국정감사를 통해 지적한 키오스크 장애인 접근성 문제는 이를 보장하는 법안을 발의하여 비판을 넘어 입법 대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법안에 선정되기도 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 상황과 관련하여, 아동학대 등 위기 아동을 발굴하기 위한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는 문제를 제기하고 외식 대신 즐겨 찾는 간편식 직화제품에서 발암물질이 절반 이상 검출됐지만 식약처에서 실태조사를 축소한 사실을 지적하며, 식약처의 확대 조사하겠다는 답변을 받아내는 등 의미있는 성과를 남겼다.
최혜영 의원은 “21대 국회의원으로 처음 맞이한 국정감사에 긴장된 마음과 무거운 책임감으로 임한 결과 뜻깊은 상을 받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이번 국감에서 제기한 문제들을 입법·정책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전국 270여개 시민·사회단체와 각 분야 전문가 등 약 1천여 명으로 구성된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은 국정감사 활동을 종합 검토하고 평가하여 상임위별 우수의원을 선정했으며 수도권일보는 민생현안에 대한 질의 깊이와 정책 대안 제시,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 등을 평가해 매년 국정감사 우수의원을 선정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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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그룹 NGTV-김영철 대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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