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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TV=박승득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용기(비례대표) 국회의원은 21대 국회 개원 이후 첫 국정감사에서 NGO모니터단 선정 ‘2020년 국정감사 국리민복상’을 수상했다.
'국리민복상’은 국정감사 모범 의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매년 사회 각 분야 270개 시민사회단체 연대체인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이 국회 국정감사에서 정부 정책의 적절성을 감시하고 그에 따른 합리적 대안을 제시하는 우수 국회의원을 선정해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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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용기 의원 |
전용기 의원은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서 국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고충을 듣고 현안을 점검했다. 또한 청년 자영업자 출신의 경험을 토대로 존폐의 갈림길에 선 자영업자들의 고통을 덜어주는 생산적인 대안을 제시하는데 앞장섰다.
특히 전 의원은 코로나19로 영업이 제한된 노래연습장에게 부당하게 부과된 음악저작권료를 감면하도록 문체부에 요구하여 3만 4,948건, 총 10억 7천만원을 감면하도록 조치했다. 또한 방역지침으로 불가피하게 공연을 취소해도 대관위약금을 전액 납부해야하는 민간 공연장과 공연단체 간의 불합리한 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책도 확대하겠다는 약속을 얻어냈다.
전용기 의원은 한국은행 정초석이 ‘이토 히로부미’ 친필임을 밝혀내고, 경복궁 내 건청궁 등 현판 원본 설치 원칙을 준수하도록 개선 요청하는 등 생산적인 활약을 펼친 바 있다.
또한 전 의원은 청년을 대표해 대중문화예술 및 e-스포츠 분야의 국위선양 효과와 경제적 효능에도 불구하고 동년배의 대학(원)생에 비해 열악한 병역에 대한 처우 개선과 체육선수 ‘갑질, 노예 계약’문제 및 인권보호 대책에 대해 정부에 대안을 제시하는 등 국정감사장에 청년의 목소리를 담았다.
전용기 의원은 “올해 국정감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일정 단축으로 국정 전반의 밀도 높은 감사에 대한 국회의 책임이 어느 때 보다 무거웠다”며, “힘든 시기에 국민과 고통을 나누고 청년 정치인의 시각에서 이를 극복할 새로운 대안을 마련하는 ‘일 잘하는 청년의원’이 되겠다”며 의정활동의 포부를 담아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전 의원은 국정감사에서 지적한 사항을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11건의 보도자료를 발표해 총 220건이 보도되었으며 3건의 정책자료집과 87여건의 온라인 정책활동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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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그룹 NGTV=박승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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