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뉴스현장
전라남도,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테스트 베드 ‘고흥’ 확정드론택시․플라잉카 등 미래 비행체 산업 가속화 ‘신시장 선점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2.29  23:32:0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한국형 도심항공 모빌리티(K-UAM) 그랜드 챌린지 테스트베드’로 고흥이 확정됐다.

전라남도는 29일 국토교통부의 ‘UAM 팀코리아 본협의체’ 회의 결과 고흥 국가종합 비행성능시험장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 차세대 개인비행체 조감도 (전남 고흥)

고흥은 전국 최대 규모의 비행시범 공역(면적 380㎢)을 확보하고 있으며, 군․민간 항로와 겹치지 않는다.

또 항공센터와 국가종합비행성능시험장 내 비상착륙장과 격납고, 이착륙장, 계류장, 전기시설,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이 이미 구축돼 있어 미래 비행체 시험평가․실증․인증을 위한 최적지로 평가받았다.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그랜드 챌린지 테스트베드 구축사업’은 오는 2040년까지 731조원(K-UAM 로드맵)의 폭발적인 성장이 예상된 미래 비행체 산업을 선제적으로 대응키 위해 도심 운용에 대한 안전성 확보와 함께 시험과 운영을 검증하게 된다.

내년 국비지원액은 78억 5천만 원을 투입, 이착륙장과 이동식 충전설비, 비행 모니터링․통제센터, 소음측정 설비, 감시 레이더, 통신장비, 기체 탑제용 모듈 등 인프라 구축을 비롯 비행 실증 등이 추진된다.

특히 비행 실증을 통해선 풍속․강우 등 상황에서 기체의 정상작동 여부, 통신․감시 지상설비와 원활한 연계 작동 등을 검증하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1단계로 오는 2024년까지 개활지 테스트를 완료하고, 2단계로 2025년부터 수도권 실증노선 테스트를 통해 일부 노선을 상용화 한다는 방침이다.

윤병태 전라남도 정무부지사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그랜드 챌린지 테스트베드 구축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 착공에서 준공까지 적극 지원하겠다”며 “비행 실증 테스트베드를 기반으로 미래 비행체 앵커기업을 전라남도에 유치하는 등 차세대 교통시장을 선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