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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TV=이호정 기자] 코로나 19로 힘들 때 함께 나누는 마음들이 세밑을 따뜻하게 데우고 있다.
광주.전남기자클럽(회장 정현택)과 봉사단체인 광주비전2030(회장 김진근),맘스터치(충장.봉선.운남하남점 김영훈.박치연 공동대표)가 담양군 고서면을 찾아 사랑의 햄버거 200세트를 전달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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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남기자클럽.맘스터치 '사랑의 햄버거' 전달 |
이들이 폭설을 뚫고 담양군 고서면을 찾은 이유는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서다.
지난여름 수해로 깊은 시름에 빠졌던 마을주민 김진근씨는 담양군 고서면사무소 직원들의 정성과 헌신에 감동했었다. 때문에 김씨는 반드시 관계 공무원들과 주변마을 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봉사단체인 광주비전2030 회장인 김진근씨는 지난 29일 있었던 "사랑의 연탄 배달에 이어 오늘은 고서면사무소를 통해서 마을 경로당에 전달할 사랑의 햄버거"를 전달하면서 한해를 마무리 하게됐다며 보람된 소회를 밝혔다.
광주.전남 일원에 사랑의 햄버거 전달식에는 맘스터치를 운영하고 있는 젊은 사업가들이 동참하면서 탄력을 받고 있다. 광주시 3곳에 맘스터치 햄버거 매장을 하고 있는 김영훈.박치연 공동대표가 후원하면서 찾아 갈 곳이 많아진 것이다.
이들과 함께 동행 하고 있는 광주.전남기자클럽도 이들의 미담을 놓치지 않고 전하고 있다. 이들의 봉사는 소외된 이웃에 사랑의 온도를 높힐 것이라는 믿음이다.
이날 봉사에는 광주전남기자클럽 김광열 간사와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이연화 대표가 참여했다. ‘광주비전 2030’에서는 심영섭 직전회장과 김진근 회장이 동참했고, 맘스터치 박치연 대표도 함께 동행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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