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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서구‘시니어클럽(추왕석 관장)’이 지난해에 이어 어르신들의 서구 문화유산 답사기 '서구가 좋다! 참 좋다'가 두 번째 이야기를 출간했다.
'서구가 좋다! 참 좋다'는 제목에서 말하듯 서구에 거주하는 시니어들이 보고 느끼는 삶의 이야기 들이 담겼다.
올해 두 번째 출판을 들여다 보면 '서구시니어클럽'이 획일적이고 단순한 노인일자리 창출을 벗어나 서구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자긍심이 담긴 ‘문화콘텐츠사업’으로서 입지도 굳혔다.
또 코로나 19로 움츠러드는 사회분위기를 전환시키는 '서구가 좋다! 참 좋다'는 서구의 보물 같은 문화와 전통을 담았다. 또 주민들의 일상을 집필진의 시각과 감성적 접근도 책의 완성도를 높였다.
광주 서구청(서대석 청장)은 ‘시민과 함께 사람 중심‘이라는 슬로건답게 “행복으로 으뜸서구, 건강으로 활력서구, 희망으로 명품서구를 만들어 가는 30만 서구 주민들이 이야기의 주인공"이라고 말했다.
한편 노인일자리지원기관인 ’광주서구시니어클럽‘은 2019년 야심차게 선보인 서구스토리타운 사업 결과가 ‘서구가 좋다! 참 좋다’로 출간됐으며 올해 두 번째 이야기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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