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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보건소는 국립재활원 주관 2020년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기관표창 부문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전국 광역시도와 지자체 보건소 및 권역재활병원 등 254개소를 대상으로 지난해 사업성과에 대한 종합평가를 통해 이뤄졌으며, 담양군은 장애인 재활 촉진과 사회참여 사업을 운영하고 다양한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해 장애인 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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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년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전국우수기관 선정 |
특히 광주보건대 물리치료과 교수, 학생과 함께 운영한 과제 순환식 그룹운동은 뇌졸중 장애인의 보행능력, 상지근력, 폐 기능 향상에 큰 도움이 됐으며, 수중재활교실, 중증장애인 가정방문 재활프로그램 등도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순복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지속적인 재활과 사회참여를 도와 장애인들의 일상생활 능력과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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