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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 진단’ 결과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기관 표창 및 재정 인센티브 2천만 원을 받게 됐다고 6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지방세 대비 상대적으로 징수율이 낮은 지방세외수입의 징수율을 높이기 위해 매년 지자체의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을 분석 진단·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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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동구청 전경 |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인구와 재정현황에 따라 13개 그룹으로 유형화하고 정량평가(70%), 정성평가(30%)를 실시해 그룹별로 최우수, 우수 단체를 1곳씩 선정했다.
동구는 그동안 ▲부구청장 주재 상·하반기 징수보고회 개최 ▲세외수입운영시스템 정기적 교육 실시 ▲담당자 업무능력 배양을 위한 업무 매뉴얼 배포 ▲세외수입 부과 부서와의 지속적인 업무연찬으로 체납자에 대한 맞춤형 징수대책 수립 등 징수율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해왔다.
이러한 징수율 제고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 끝에 이번 행정안전부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뽑히는 영예를 안았다.
임택 동구청장은 “세외수입이 열악한 지방재정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보다 적극적으로 세외수입을 관리해 나갈 것”이라면서 “지방세외수입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를 통해 보다 안정된 예산 운영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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