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남권, 광주시 역점사업 집중 취재
최근 광주시를 찾은 영남권 매체들이 새 야구장 건립, 무등산 국립공원 승격 등의 역점사업들을 취재하며 광주시의 행정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13일, 체육진흥과를 방문한 경남방송은 창원시 야구장 건립과 관련해 광주 새 야구장을 모범사례로 소개했으며, 대구 매일신문은 지난 12월 31일 무등산이 국립공원으로 승격했듯 팔공산의 국립공원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보도했습니다.
또한, 경북도민일보는 실시간으로 지역민들과 SNS를 통해 소통하는 등의 행정을 소개했습니다.
이에 광주시는 타 지역에서 광주시의 행정을 벤치마킹 하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가치를 시민의 행복에 두고 더욱 노력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2. 전통시장 및 상권육성 지원 조례 등 16건 공포
광주시가 ‘전통시장 및 상권육성 지원조례’ 등 조례 16건을 공포했습니다.
공포되는 조례 중 ‘지역개발기금 설치·운영 조례’ 개정으로 하이브리드 자동차 등록 시 지역개발채권 감면 기간이 내년 12월 31일까지 연장됐고, ‘제증명 등 수수료 징수 조례’ 개정으로 수입증지 요금 계기에 따라 발급하는 제증명 등에 대한 수수료를 신용카드와 교통카드 등으로 징수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습니다.
또한, 저소득층 아동의 구강건강을 위한 ‘저소득층 아동 치과주치의 지원 조례’, 장애인과 고령자, 기초생활수급자 등의 주거안정 등을 위한 ‘주거복지 지원 조례’ 등도 제정됐습니다.
공포되는 자치법규의 자세한 내용은 15일자 광주시보와 자치법규 정보시스템 등에서 검색할 수 있습니다.
3. 광주시, 봄맞이 도로정비 추진
광주시가 오는 3월 말까지 시 관리도로 중 균열과 변형, 포트홀 등 도로 파손 구간을 대상으로 일제 점검과 정비를 추진합니다.
광주시는 매년 해빙기, 겨울철 기온 상승으로 얼었던 노면이 녹으면서 도로 파손과 냄비모양으로 움푹 패인 포트홀이 발생한다며, 2월까지는 응급복구 위주로 보수를 시행하고, 3월부터 파손이 심한 노선에 대해 재포장 공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상시 도로 순찰과 노선 담당제, 시민모니터링 제도 등 긴급복구시스템을 강화하고, 어등대로 등 17개 주요 간선도로에 대해서는 73억 원을 투입해 지속적인 정비를 추진할 방침입니다.
한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생활 주변의 위험요인 발견 시 120빛고을 콜센터나 해당 부서에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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