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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4일 서구청 상황실에서 김종식 서구청장과 정향자 광주권역 사회적기업협의회 대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구 협동조합 지원센터’ 구축⋅운영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가졌다. |
광주 서구(구청장 김종식)는 지난 14일 협동조합 지원조직 체계를 구축⋅운영하기 위해 ‘광주권역 사회적기업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광주권역 사회적기업협의회는 ‘서구 협동조합 지원센터’를 운영해 서구지역의 협동조합 설립지원은 물론 컨설팅, 교육, 홍보에 관한 제반업무를 지원한다.
또한, 오는 3월부터 협동조합 학교를 운영해 협동조합 설립을 희망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기초교육 및 단계별 심화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정기적으로 협동조합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협동조합 저변확대를 위한 소모임(동아리) 활성화 사업도 진행한다.
뿐만 아니라, 협동조합과 프로보노(ProBono)로 구성된 상시컨설팅 인프라를 구축해 협동조합의 이념 및 경영 실무 등 업무 전반에 관한 교육과 상담도 지원한다.
오는 28일 개소식을 갖는 ‘서구 협동조합지원센터’는 쌍촌동 소재 광주 사회적기업 비즈니스 센터내에 사무실을 차리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하게 된다.
협동조합에 관심있는 주민들은 광주권역사회적기업협의회(☎ 374-8280)로 문의하면 된다.
김종식 서구청장은 “협동조합이야 말로, 자본주의 시대에 맞서는 새로운 경제 민주화의 대안이다”며 “지역공동체 회복은 물론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협동조합을 더욱 활성화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4일 서구청 상황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종식 서구청장과 정향자 광주권역 사회적기업협의회 대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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