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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한방 관절에방교실 운영모습 |
광주 서구(구청장 김종식)가 지역 주민들의 관절염 치료를 위해 ‘한방 아쿠아 뜸⋅구 관절예방교실’ 회원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만 50세 이상 70세 미만의 골관절염 질환을 앓고 있는 서구 주민으로 오는 18일부터 28일까지 선착순 60명을 뽑는다.
단, 서구 보건소에서 운영중인 건강관련 프로그램 참여자는 신청에서 제외된다.
신청방법은 신분증과 관절염 진단 소견소를 지참하고 서구 보건소 한방실을 방문하면 된다.
관절예방교실은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서구 보건소에서 한방의 뜸‧부항‧침 시술과 양방의 물리치료 그리고 관절염 및 식이요법 교육 등을 실시한다.
특히, 운동효과를 눈으로 확인하기 위해 사전⋅사후 건강측정 검사도 진행된다.
또 관절염의 치료와 통증을 완화하고 관절주위의 근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상록회관 수영장에서 아쿠아로빅 수중운동을 병행한다.
아쿠아로빅은 ‘물 속에서 하는 체조’를 뜻하며, 재활을 위한 운동은 물론 다이어트, 심폐기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또 걷기, 뛰기, 틀기, 차기 등 일반 에어로빅 동작을 물 속에서 하기 때문에 다칠 위험도 적고 혈액순환도 활발해지는 효과가 있다.
서구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인구 고령화와 생활양식 변화로 퇴행성질환이 증가하고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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