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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은 지난 11일 작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강진사랑상품권 10% 할인판매를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도 계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강진사랑상품권은 구입과 사용법이 일부 변경되었다. 우선, 코로나19 종료 시까지 10% 할인판매를 계속하지만, 법인에 대한 할인 판매는 중단된다. 또 특 별할인으로 인해 발생하는 부정 유통을 방지하기 위해 지류형 상품권 구매한도가 기존 월 100만 원에서 월 50만 원으로 조정되었다. 마지막으로 올해부터 권면금액의 80% 이상 사용하여야 잔액을 환급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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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을 사용하고 있는 주민 |
강진사랑상품권은 현재 지류형과 모바일 상품권으로 판매하고 있다. 매월 지류형 50만원과 모바일 상품권 100만원을 매월 10%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할 경우 1년에 180만 원의 경제적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강진사랑상품권은 쓰면 쓸수록 지역 소상공인뿐만 아니라 가정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효자 상품권이다.”며 “군민들이 올해 달라진 상품권 내용에 유의하면서 지역경제를 위해 의미있는 소비를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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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진사랑상품권 |
한편, 강진군은 지난해 전남 시군에서 3번째로 제로페이와 연계한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모바일 상품권은 지류형 상품권과 달리 스마트폰으로 시간과 장소에 무관하게 구매·결제할 수 있다. 또 가맹점은 수수료 없이 결제된 금액을 받을 수 있고 은행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까지 사라져 가맹점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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