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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복 광양시장, ‘현장이 답이다’ 발로뛰는 현장행정 시동 !!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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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1.13  22: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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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복 광양시장이 지난 12일 신축년 새해를 맞아 현장에서 답을 찾는 공감·소통행정인 ‘1월 중 현장행정의 날’을 가졌다.

이날은 ▲여성 안심귀갓길 태양광 벽부등 설치 현장 ▲마로산성 성벽 보수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친환경 전기 시내버스를 탑승하며 시민과 소통했다.

   
   ▲  정현복 광양시장 현장이 답이다 발로뛰는 1월 1차 현장행정의날

정 시장은 광양읍 와룡마을 여성 안심귀갓길 태양광 벽부등 설치 현장을 찾았다. 가로등이 없어 방범이 취약한 골목길에 설치한 벽부등은 낮 동안 태양광을 충전시켜 밤이 되면 자동으로 LED등이 켜져 어두운 골목길을 다니는 주민들의 보행편의를 위한 시설이다.

현장을 둘러본 정 시장은 관계부서에 시민들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도록 방범취약구간에 벽부등 설치를 더욱 확대하여 안전사고와 범죄예방에 노력하라고 지시했다.

   
 

다음으로 마로산성 성벽 보수사업 현장을 방문해 성벽 정비 상황을 점검하고 문화재의 소중한 가치가 훼손되지 않도록 최대한 원형보전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작년 12월 중마동 버스터미널에서 운행을 시작한 친환경 전기 시내버스를 탑승했다.

1001번 버스를 타고 중마동을 순회하며 시민들과도 소통한 정 시장은 미세먼지 문제와 매연에 의한 대기오염 등 환경개선을 위해 전기 시내버스 도입을 확대해 친환경 시내버스 체계를 강화해 나가도록 주문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신축년에도 꾸준한 ‘현장행정의 날’ 운영으로 시민들의 삶이 녹아있는 현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시민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며, “유지경성(有志竟成)의 자세로 시민 모두가 더 행복해지는 광양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매월 둘째주‧셋째주 현장행정의 날 운영을 통해 시장이 직접 주요사업장과 민생 의견수렴 현장, 중소기업체 등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시정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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