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이해식 의원, ‘아동학대 예방조치 지원법’ 대표 발의“아동학대 사건에 대한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조치 가능 기대”
김영철 대기자  |  kycmbc@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1.14  22:47:0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NGTV=김영철 대기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이해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강동을)은 14일, 전담공무원 및 사법경찰관의 학대 피해 아동에 대한 적극 보호조치를 취한 공무원에 면책규정을 마련하는 일명 ‘아동학대 예방조치 지원법’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을 대표 발의했다.

   
     ▲ 이해식 의원

최근 세 차례의 아동학대 의심 신고에도 양부모의 학대로 16개월의 짧은 생을 마친 ‘정인이의 죽음’은 우리 사회의 아동학대 대응 시스템의 총체적인 부실을 드러냈다.

현행법상 사법경찰관 및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은 아동학대의 위험이 급박하고 현저한 경우 등 일정한 사유가 있으면 응급조치·긴급임시조치 등 피해아동의 보호를 위한 처분이 가능했다.

그러나 실제 현장에서는 이들 공무원에 대한 보호 및 면책 규정이 없어 각종 소송 및 민원에 시달려왔다.

일례로 아동학대 부처합동 점검을 통해 피해의심 아동을 학교에서 면담한 공무원에 대해 해당 부모는 지속적으로 민원을 제기하고, 담당경찰을 협박으로 고소한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이에 이해식 의원은 아동학대범죄 관련 직무를 수행하는 공무원이 오로지 해당 아동의 이익을 위한 목적으로 보호조치를 한 경우 면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아동학대 예방조치 지원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이해식 의원은 “매년 3만여명의 아이들이 학대를 당하고, 30명 안팍의 아이들이 목숨을 잃고 있다”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아동학대가 사회문화적으로도 근절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뉴스그룹 NGTV=김영철 대기자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