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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양교육 프로그램 운영모습 |
광주 서구(구청장 김종식)가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개선 및 바람직한 식생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운영한 영양교육이 참여 주민들의 큰 호응속에 마무리 됐다.
이번 교육은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서구 보건소 3층에서 임산부와 영유아 150여명을 대상으로 총 5회에 걸쳐 ‘나의 식단 작성하기’, ‘보충식품 보관 및 활용법’, ‘우유 알고 먹자’ 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나의 식단 작성하기 교육은 식품군에 대한 이해와 1일 섭취량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영양적으로 만족할 만한 식품의 양과 종류를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 보충식품 보관 및 활용법 교육은 영양플러스 사업에서 지원되는 식품의 패키지에 대한 정보는 물론 보관법과 간편하고 다양한 요리방법을 알려줬다.
이밖에도 개별 상담을 통한 영양평가를 실시하고, 빈혈이나 저체중 개선에 도움이 되는 식품 등의 유익한 정보들도 제공했다.
아울러, 서구는 다음달 13일부터 15일까지 저소득층 임산부나 영유아를 대상으로 영양보충 식품 지원과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영양플러스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 보건소(☎ 350-4137)로 문의하면 된다.
서구청 관계자는 “이번 영양교육이 산모와 영유아의 영양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컬러푸드, 녹차와 커피에 관한 상식 등 다양한 영양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지난 5년간 영양플러스 사업을 통해 임산부 및 영유아 2천 3백여명에게 영양보충 식품을 지원하고, 교육 및 상담 등 다양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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