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목포방송국뉴스현장
김종식 목포시장,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 이끌겠다 !!시의회 시정연설 통해 올해 시정 운영방향 밝혀 신재생에너지, 수산식품, 관광 등 3대전략산업 가시화 총력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1.19  00:48:3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김종식 목포시장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끌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김 시장은 18일 열린 제363회 목포시의회 임시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2021년도 시정운영을 밝혔다.

김 시장은 “지난해 코로나 극복에 매진하면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했다. 목포의 미래를 책임질 역점사업과 시정 전반에서 대단히 의미있고 가치있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2020년을 총평했다.

   
  ▲ 김종식 목포시장,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 이끌겠다

이어 지난해 성과로 ▲해상풍력과 친환경선박산업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 육성 기틀 마련 ▲대한민국 4대 관광거점도시 선정 ▲역대 최고액 국비 8,933억원 확보 ▲대양산단 88.8% 분양 ▲대한상공회의소 선정 기업하기 좋은 도시 1위 ▲대한민국 도시대상 수상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2등급 등을 꼽았다.

김 시장은 “미래 3대 전략산업 등에서 수확의 결실을 맺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끌겠다”며 2021년도 주요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신재생에너지 분야는 목포신항 해상풍력 지원부두 및 배후단지 조성과 대양산단의 ‘해상풍력 융복합산업화 플랫폼’ 구축 등 사업들을 계획대로 추진하는데 힘쓸 계획이다. 이와 함께 친환경 선박 전주기 혁신기술개발사업이 국책과제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를 설득할 방침이다.

수산식품 분야는 지난해 기본계획을 마무리한 수산식품수출단지를 연내 착공해 내년에 완공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 김과 어묵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품질관리 시스템 구축 및 제품 개발을 추진한다.

관광은 패러다임의 질적 변화를 이어나간다. 이를 위해 도시재생뉴딜사업을 통해 목포의 매력을 리뉴얼하고 개항문화거리 관광루트 개발과 디자인거리, 간판개선, 지중화사업을 통해 원도심 일원을 역사문화공간으로 바꿔나간다.

   
 

문화예술 진흥에 대한 의지도 표명했다. 5년간 2백억원이 투입되는 문화도시의 1차 관문인 예비문화도시에 지난해 선정된 흐름을 이어나가 법정문화도시로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 이와 함께 가을페스티벌 기간인 오는 10월 국내 최초의 문학박람회를 개최할 방침이다.

지속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도 이어나간다. 3년 연속(2019~2021) 선정된 어촌뉴딜 300사업을 지렛대 삼아 달리도와 외달도(‘19년), 율도(‘20년)를 포함해 고하도(‘21년)를 거닐고 싶고, 머물고 싶은 힐링의 섬으로 조성하고, 정주여건을 개선한다. 목포역 철도시설 재배치와 역세권 발전방안을 마련하고, 목포형 스마트시티 사업을 추진해 교통 편의를 증진한다.

일자리 창출과 복지향상을 위한 노력도 이어간다. 구)경찰서 부지에 조성 중인 스마일센터, 청소년지원센터, 통일센터와 산정근린공원의 유아교육진흥원 등 유치한 공공기관 설립을 계획대로 추진해 인구 증가를 유인하고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경로당 신설·개보수, 장애인 일자리 확대,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단체보험 지원 등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목포시가 앞장선다.

김 시장은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저력으로 일상을 되찾고, ‘평화 경제의 중심, 위대한 목포시대’ 실현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힘과 지혜를 모아 함께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