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나주방송국뉴스현장
강인규 나주시장, 옛 나주극장 문화재생 본격화 … 나주신협과 MOU !!극장 부지‧건물 매입 … 원도심 문화발전 상호 협력 약속 2022년 문체부 유휴공간 문화재생 사업 신청 추진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1.21  09:10:5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1930년대 나주 지역 최초 극장으로 지역민과 희로애락을 함께해왔던 ‘옛 나주극장’을 활용한 문화재생 사업이 본격화된다.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20일 건물 소유주인 나주신용협동조합(이사장 윤성철)과 ‘옛 나주극장 문화재생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나주시-나주신협, 옛 나주극장 문화재생 MOU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극장 부지·건물 매입·매각을 시작으로 원도심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가기로 했다.

나주극장은 앞서 지난 해 6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지역문화진흥원에서 주관한 ‘유휴 공간 문화재생 기본구상방안 연구’ 대상지로 선정됐다.

유휴공간 문화재생은 긴 세월 방치된 산업단지, 폐 산업시설 등을 문화재생공간으로 재창조해 문화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물리적 시설 개선뿐만 아니라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적 재생을 통해 지역 고유의 특성이 담긴 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나주극장이 문화재생사업이 추진되면 나주 읍성권의 대표적 근대건축물인 나주정미소(난장곡간), 나주나빌레라문화센터(옛 잠사공장) 등과 연계한 도시재생 브랜드 가치에 시너지 효과가 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옛 나주극장(금성동14-1)은 일제강점기였던 1930년대 나주천 정비사업 통해 조성한 하천부지에 소주공장, 잠사(누에)공장 등 산업시설과 함께 들어섰다.

   
 

극장 내부 관객석은 2층 구조로 2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1980년대까지 정치·사회·문화·예술 활동을 위한 복합문화공간 역할을 해오며 시민들의 추억을 보유한 대표적인 근대문화시설로 꼽힌다.

1990년대 이후 전면부 등을 일부 개조해 음식점으로 사용되기도 했었으나 지난 해 2월 주차장 부지 마련을 위해 나주신협에서 매입했다.

나주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올해 부지(건물) 매입을 위한 감정평가와 기본계획을 수립, 추진한다.

또 (재)지역문화진흥원과 나주극장 현황분석 및 문화재생 방안 수립, 국내·외 유사사례 분석, 문화재생사업 단계별 추진 방향, 기대효과 등에 대한 연구작업을 통해 2022년 문체부 유휴공간 문화재생사업을 신청할 방침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시민들의 추억이 가득한 옛 나주극장이 문화예술공간으로 다시 시민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주신 윤성철 나주신협 이사장께 감사드린다”며 “도시재생에 박차를 가하고 문화의 힘을 키워 유구한 역사문화자산의 보고인 나주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