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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도지사, 국립중앙의료원 코로나19 수도권 상황실 ‘희망나눔도시락’ 전달도민정성 담은 도시락…코로나 대응 노고 감사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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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1.22  05: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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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1일 수도권에 소재한 2곳의 코로나19 대응상황실을 찾아 희망나눔도시락을 전달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김 지사는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차단을 위해 24시간 운영중인 국립중앙의료원에 설치된 수도권 공동상황실과 서울시청 수도권특별상황실을 찾아 ‘희망나눔도시락’ 200개를 전달했으며, 상황실 근무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1일 오전 국립중앙의료원 코로나19 수도권 공동대응상황실을 방문, 정기현 국립의료원 원장과 상황실을 둘러보고 있다. 김영록 지사는 코로나19 확산대응으로 수고하는 특별상황실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희망 도시락’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김 지사는 정기현 국립중앙의료원장과 전라남도의 현안인 ‘국립의과대학 설립’ 및 ‘국가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그동안 전라남도는 지난해 3월부터 4월까지 경북지역 의료진들에게 도내 15개 사회단체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도시락을 매일 400여개씩 총 1만 2천 980개(1억 6천만 원 상당)를 전달했으며, 올해 두 차례에 걸쳐 질병관리청과 보건복지부에 친환경 특산물로 만든 희망도시락 400개와 해남 고구마빵 간식을 제공한바 있다.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1일 오전 국립중앙의료원 정기현 국립의료원 원장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전국이 일일 생활권으로 수도권 코로나19 확산세를 막는 것이 전국 감염을 막는 지름길이다”며 “방역 최일선에서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수도권 공동상황실 직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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