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오영환 의원, "대형화재 막은 청년 소방관 준비생 격려"
박승득 기자  |  cinta777@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1.24  18:37:1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NGTV=박승득 기자] 더불어민주당 재난재해대책특별위원장인 오영환 의원이 같은 당 한준호 의원과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실 김광진 청년비서관, 이경호 고양소방서장과 함께 아파트 대형화재를 막은 청년 소방관 준비생 권유호씨를 만나 격려하였다.

고양시 덕양구에 사는 권씨(21세)는 20일 오후 5시경 자신이 거주하는 행신동 소재 20층 아파트의 14층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119에 신고한 뒤 관할 소방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이웃 주민을 안전하게 대피시킨 뒤 젖은 수건으로 코를 막고 소화전으로 10여 분만에 화재를 진압하여 자칫 대형화재로 번지는 것을 막았다.

   
  ▲ 오영환 의원

불이 난 아파트는 동별로 100가구씩 거주하는 1천여 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초기 진화가 이루어지지 않았으면 큰 피해로 이어질 뻔한 상황이었다.

권씨는 “소방관이 되기 위한 공부를 하고 있어서 초기 진화의 중요성을 알고 있었다.”며 “배운대로 소화전을 이용해 불을 껐다.”고 말했다.

이에 오영환 의원과 한준호 의원, 김광진 청와대 청년비서관과 이경호 고양소방서장은 얼굴이 검게 그을리고 유독가스를 마셔가며 화재를 진압한 권씨를 위로하고 선행을 격려하기 위해 22일 오후 권씨의 집을 방문해 표창하고 선물을 증정하였다.

김광진 청년비서관은 문재인 대통령의 마음을 전하고 격려하기 위해 대통령 손목시계를 준비했으며, 고양소방서장은 화재유공 표창장을 수여하였다. 오영환 의원은 소방관 재직 시절 소방관으로서 경험을 담아 펴낸 책 ‘어느 소방관의 기도’ 와 가정용 소화기, 무릎담요를 선물하였다.

오영환 의원은 권씨에게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보여 준 용기에 진심으로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자랑스런 대한민국 소방관의 꿈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하며 응원하겠다.”는 말을 전했다.

   
 ▲ 뉴스그룹 NGTV=박승득 기자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