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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은 해조류의 전국 생산량 대비 40%를 차지하는 해조류의 본 고장으로 해조류를 특화한 해양바이오산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지난 22일에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공모사업인 지역발전 투자협약 시범 사업으로 선정된 「해양치유 블루존 조성」 사업의 일환인 ‘해조류산업 관광프로그램 개발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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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도군은 1월 22일 해조류산업 관광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
‘해조류산업 관광프로그램 개발’은 최근 정부의 바이오헬스 산업 혁신 전략 발표로 바이오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교육, 관광과 해양바이오 산업과의 연계성을 높인 산업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프로그램은 해조류 양식 및 활성화 물질 추출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해조류 탐험 프로그램’과 현장 중심의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해조류바이오 과학자 캠프’를 운영할 방안이다.
이를 통해 해조류 산업에 대한 적성 탐색 및 관심도를 제고하고, 진로 및 스타트업 창업 의욕을 고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올해 4월까지 프로그램 개발을 완료하고 5월부터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해조류를 특화한 관광프로그램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완도에서만 할 수 있는 해조류 관광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관광객을 유치하는 등 관광산업을 다각화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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