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구례방송국지역소식
구례군, 2020년 수해복구 공정·투명하게 추진 !!재난구호 및 복구비용 부담기준에 따라 투명하게 지원, 복구비 3천 657억원 사유시설지원 121억원, 공공시설에 3천 536억원 투입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1.26  00:29:5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구례군이 2020년 수해복구 추진상황을 상세히 지역주민에게 알려 투명성을 높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군은 지난 25일 “2020 수해복구 이렇게 추진하고 있습니다”는 설명자료를 제작하여 사상 최악의 재난으로 기록된 수해를 복구하기 위해 정부 및 기관단체 지원금 3,657억원을 투입하여 사유시설 지원 및 공공시설을 복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구례군청

이 자료는 사상 최악의 수해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례주민의 생계 및 재산상의 피해를 신속하게 지원하고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이 요구된다며, 집중호우에 의한 공공시설, 도로, 교량 등 공공의 안전과 생활불편을 야기하는 시설의 안전한 복구와 향후 예방 필요성을 주장했다.

추진방향에 대해서는 정부·국민의 지원, 자원봉사단체의 희생과 봉사의 가치가 존중되도록 소중하게 활용하고, 지원, 복구되도록 추진하겠으며, 수해 피해주민 지원은 법률과 “재난구호 및 복구비용 부담기준”에 따라 합리적이고 공정, 투명하게 지원하고 수해재발이 없는 영구적인 시설로 복구하여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겠다고 설명했다.

군은 지난해 8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400㎜가 넘는 폭우가 쏟아져 섬진강과 서시천 범람으로 가옥 및 상가 등이 침수되고 1,807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하였으며 1,149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피해를 입었다.

피해 중 응급복구는 이재민 1,149명을 구호하고 공공시설 292개소와 사유시설 1,878개소를 복구하였다. 이를 위해 굴삭기 등 장비 2,618대가 동원되었으며 전국에서 공무원, 소방, 군인, 경찰 등 15,400명이 동원되어, 자원봉사자 11,000여명과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복구비는 총 3천 657억원이 확보되어 사유시설에 대한 지원금을 120억원 지급하였다. 이 가운데 구례군이 직접 지원한 금액은 20억원이며, 재난지원금은 100억원이다.

이같은 수해주민 지원은 자연재난구호 및 복구비용 부담기준 등에 관한 규정의 지급기준에 의해 지원되었다. 농축산 분야의 경우 7개 지원기준에 따라 1백만원에서 최고 5천만원까지 공정하고 투명하게 지원하였다.

공공시설 복구비는 3,536억원으로 도로 및 하천, 상하수도시설 원상복구에 1,176억원이 투입되고 지방하천 및 소하천, 배수펌프장 개선복구에 2,183억원 등이 투입될 예정이다.

김순호 군수는 “ 지난해 구례는 사상 유례없는 수해로 큰 고통을 겪었으나 문재인 대통령님, 김영록 도지사님과 군민, 전국의 기관단체, 자원봉사자가 손길을 보내와 이제 정상을 찾아가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덧붙여 “주민피해보상이 최대화 되도록 노력하고 정부와 각급기관단체가 지원한 성금과 복구비를 소중하게 활용해 피해주민에게 공정하고 투명하게 지원하여 그 가치를 숭고히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군은 주택 및 상가, 농축산시설, 개별 상하수도에 대해서는 지원을 완료하였으며, 도로, 하천, 배수펌프장 등 공공시설은 오는 2023년까지 복구를 완료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