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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TV=김영철 대기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서울 광진을)은 25일 오후 2시 ‘아동학대 방지를 위한 긴급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우리 아이들을 함께 키우는 국회의원 모임 ’에서 공동주최하는 첫 번째 토론회로, 이재정, 오영환, 장경태, 전용기, 최혜영, 홍정민 의원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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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민정 의원 |
토론회는 코로나19 방역 조치 준수를 위해 화상회의 시스템 줌(Zoom)으로 진행됐으며, 고민정 의원의 유튜브 채널 ‘고민정TV’에서 생중계됐다.
이날 토론회 에서는 ‘16개월 입양아 사망 사건’, ‘창녕 계부 의붓딸 학대 사건’ 등 아동학대 사건이 지속되는 가운데, 아동학대 사건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아동보호체계를 점검하고, 아동학대 대응 현장의 애로사항 청취 및 향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향후 ‘우리 아이들을 함께 키우는 국회의원 모임’은 입양, 돌봄, 아동 주거 등 아동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토론회를 개최하고,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법안 발의와 캠페인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 의원은 “아동들은 10년, 20년 후 대한민국의 미래인데, 우리 미래가 학대받고 있다”며, “국가의 백년대계를 든든하게 세워나간다는 생각으로, 아동학대 문제의 근본적 해결에 앞장 서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아동인권 보호에 뜻을 함께 하시는 의원님들과 ‘우리 아이들을 함께 키우는 국회의원 모임’을 결성해, 중장기적으로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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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그룹 NGTV=김영철 대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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