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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진도군이 2013년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우수축제인 '제35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홍보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여행전문 파워블로거 초청, 팸 투어를 한다.
14일 군에 따르면 16일부터 이틀간 여행전문 파워블로거 기자단 등을 초청, 신비의 바닷길 축제 현장을 보여주고 세방낙조, 운림산방 등 관광지를 홍보할 계획이다.
군은 역사·문화·예술 자원과 보석 같은 관광자원을 보고, 듣고, 느끼고, 체험해 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박수길 관광문화과장은 "팸 투어 기간 관광지와 각종 문화유산에 대한 해설, 체험행사, 먹을거리 등을 적극 소개하겠다"고 강조했다.
신비의 바닷길 축제는 고군면 회동리와 의신면 모도리 사이 2.8km의 바다가 너비 40∼60m로 갈라지는 현장에서 오는 4월 25일부터 나흘간 열린다.
이번 축제는 '만남! 그 설렘이 있는 신비의 바다로!'란 주제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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