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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을 앞두고 훈훈한 미담들이 어지고 있다. 김영준(65)씨는 광주시 북구 주민이자 ‘말바우’ 시장 상인이다.
자신도 넉넉지 못하지만 주변 어려움을 지나치지 못하는 성품에 독고노인과 불우청소년 가정에 전달해 주라며 쌀 20포를 사회봉사단체인 ‘광주비전 2030(회장 김진근)’에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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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른쪽) 김영준 북구 우산동 새마을협의회 회장 |
북구 우산동 새마을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김씨는 부부가 공동으로 말바우 시장 상인으로 닭집을 운영하며 생업에 나섰지만 나눔 만큼은 몸에 배어있는 평범한 이웃이다.
그동안에도 새마을 협의회 활동을 통해서 어려운 주변을 살펴왔던 그는 봉사의 터를 넓혀서 ‘광주비전 2030’ 회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광주비전 2030’ 김진근 회장은 김씨의 따뜻한 정성과 사랑이 담긴 쌀을 북구 중흥동과 우산동 복지센터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김영준씨는 "향우에도 지속적으로 어렵고 소외된 이웃과 함께 하겠다"며 따뜻한 손을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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