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올 상반기 화물차 영상기록장치 장착 완료
광주시가 올 상반기에 사업용 화물자동차 영상기록장치 설치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지난해 5천 3백여 대 사업용 화물자동차 중 3천 7백여 대의 설치를 완료했으며, 올해 상반기에 나머지 1천 6백여 대를 장착한다고 밝혔습니다.
영상기록장치는 자동차의 운행현황을 영상과 데이터를 통해 기록·저장하는 장치로 주행거리와 속도, 도난 예방, 사건사고 증거 확보 등으로 활용 가능합니다.
광주시는 비사업용에 비해 교통사고율이 5배나 높은 화물자동차에 영상기록장치가 장착되면 운전자의 운전습관이 개선돼 교통안전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시에서 설치비 60%를 지원하고 40%를 자부담으로 추진합니다.
2. 수출중기, ‘환변동보험’ 적극 활용토록
광주시가 올해 수출 목표 160억 달러를 달성하기 위해 중소수출기업에 21개 통상진흥시책을 지원합니다.
주요 지원시책은 지역생산품 조사를 위한 수출컨설팅과 FTA 활용, 해외시장 조사ㆍ발굴, 신흥시장개척을 위한 무역사절단 파견과 전시박람회 참가 등입니다.
특히, 국내 환율이 계속 하락됨에 따라 수출기업에게 환율 리스크 피해가 우려돼, 위험부담을 줄이기 위해 ‘환변동 보험’ 등 무역보험료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한편, 한국무역보험공사도 지난 1일부터 수출기업의 환위험관리 특별지원을 위해 이용한도 기준을 신용등급별 수출실적의 30~70%에서 50~90%까지 20%p 확대해 시행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기업인들이 통상진흥시책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책자를 제작해 이달 중에 배부할 계획입니다.
3. 초ㆍ중등 학교 10곳 정신건강증진모델학교 운영
광주시가 오는 3월부터 초ㆍ중등학교 10곳에서 정신건강 증진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광주시는 사회적으로 청소년 우울과 자살, 인터넷중독 등의 문제가 심각하게 나타나고 있지만 정신건강증진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부족해 광주시교육청과 협력해 학교를 중심으로 한 ‘정신건강증진모델학교’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선정된 ‘정신건강증진모델학교’에는 긍정심리프로그램, 정신건강문제예방교육, 부모교육 등 정신건강증진영역에서 치료ㆍ재활영역까지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교육이 제공됩니다.
또한, 광주시는 ‘정신건강증진모델 선정 학교’ 이외에도 희망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ㆍ성폭력 우울자살예방과 인터넷중독 등의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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