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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이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대책본부를 운영,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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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양군청 |
이를 위해 군을 중심으로 12개 읍·면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주요 등산로, 산불 취약지역에 산불전문 예방진화대원 60명을 배치하고 산불 진화 헬기 1대를 임차해 예방활동은 물론 논·밭두렁 무단 소각행위, 산불예방 홍보 등 초동진화체계를 확립한다.
또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소각으로 인한 발생이 산불의 70%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점을 감안, 이 기간 집중단속을 실시해 위험요소를 사전 제거하고 산을 찾는 성묘객과 등산객을 대비한 설 연휴 비상근무 등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산불은 한 번 발생하면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는 만큼 예방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며, “현장 중심의 산불방지대책 운영으로 산불 없는 건강한 산림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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