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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립무용단의 태평무 공연 모습 |
목포시가 시립교향악단, 시립합창단, 시립무용단 등 3개 단체 정기공연을 유료화 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2월부터 개최되는 정기공연 관람시에는 관람료를 내야 한다.
시는 타 지방자치단체도 시립예술단 공연을 유료화로 전환 추세에 있고, 시립예술단이 창단된 후 30여 년 동안 무료로 운영해 왔기 때문에 이제는 어느정도 문화예술의 저변화가 이뤄졌다고 판단하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공연관람료는 학생단체(5인 이상)는 천원, 일반단체(10인 이상)는 3천원, 초・중・고 학생 개인은 3천원, 일반인(대학생 포함)은 5천원이다. 단, 국가유공자, 5.18민주화운동 부상자, 등록장애인, 65세이상 어르신은 감면대상이다.
티켓은 인터넷(티켓링크)과 현장판매를 병행한다.
한편, 목포시립예술단은 일본・베트남․중국 공연을 비롯하여 F1세계자동차경주대회, 세계민속음악페스티벌, 2012 여수세계엑스포, 김대중대통령서거 3주기 추모문화제 합동공연 등을 통해 많은 찬사와 호평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유료화로 전환함으로써 고품질의 차별화된 명품 공연을 제공하고 경쟁력을 제고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시립예술단이 더욱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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