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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TV=김영철 대기자] 이개호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더불어민주당 담양·함평·영광·장성), 이원택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 김제시·부안군) 위성곤 의원(더불어민주당 제주 서귀포시)의 공동개최로 1월 29일 오전 9시「임농복합경영 SDGs 달성방안 온라인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주한네덜란드대사관과 자연환경국민신탁 꿀벌살리기캠페인네트워크가 주관한 행사로서, 우리나라에서 개최될 제15회 세계산림총회의 주요의제인 SDGs 달성을 위한 정책실현수단인 임농복합경영(agroforestry)을 주제로 국내 유관기관의 현황과 제안의 시너지 모색하기 위해 국제협력으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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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개호 위원장 |
이개호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서 우리나라 산림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달성할 수 있도록 국제협력의 공동목표인 SDGs 기준에 부합할 수 있는 유용한 비전과 방안들이 제안되기를 바란다”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도 민간 전문가들의 의견을 계속 듣고 현실에 맞게 법과 제도를 바꾸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요아나 돌더왈드 주한네덜란드대사는 “한국이 제15회 세계산림총회의 주최국으로 선정된 것을 축하한다”며 “올해 한국과 네덜란드의 국교 수교 60주년을 맞아 생물다양성과 농업에 의미 있는 국제교류가 되도록 유관행사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토론회에서는 발제로 산림청 WFC 세계산림총회준비기획단 박정호 의제전문관, Rob Busink 네덜란드 농업자연식품품질부 선임정책관, 국립산림과학원 소득자원연구과 김만조 과장이 국제 임농복합경영의 시사점, 생물다양성 보존에 기여하는 밀원수를 조성하기 위한 제도 참고사례 등 시의 적절한 주제를 발표하였다.
또한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 산림정책과 하경수 과장, 주한네덜란드대사관 강호진 농무관, 농촌경제연구원 산림정책연구부 민경택 연구위원, 국립인천대학교 생명공학부 이승호 교수, 소백산백년숲 사회적협동조합 김원택 상임이사, 꿀벌살리기캠페인네트워크 이순주 단장이 토론자로 참여하여 각 단체에서 추진 중인 임농복합경영관련 사례와 관련하여 패널토론을 진행하였다.
꿀벌살리기캠페인네트워크 이순주 단장은 현재 우리나라의 양봉산업의 현실과 생태계 보존과 회복에 대한 공익아이콘으로서의 꿀벌을 설명하고, 이에 필수적인 복합밀원을 조성하기 위해 산림청 관할 식물상과 농작물 밀원을 결합한 복합밀원자원의 제도화와 신규 등록의 필요성을 역설하였다.
이번 토론회의 전 과정은 향후 제15회 WFC 세계산림총회를 기약하며 임농복합경영의 많은 부처들의 연계를 위한 다양한 의견들을 촉진하기 위하여 자연환경국민신탁 Youtube에 다시 보기로 공개되었다.
* 자연환경국민신탁 Youtube(https://www.youtube.com/channel/UC8oiKEHYKTTPIYkFkNjShMQ)에 환영사, 1부 주제 발표, 2부 패널토론으로 분할하여 업로드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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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그룹 NGTV=김영철 대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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