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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목포시에 따르면 2일 오전 11시 40분에 발생한 확진자는 10대 남성으로 목포시의료원으로 이송 조치됐다. 목포시는 남성의 출입장소에 대한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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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시청 |
이로써 목포시 누적 확진자는 2일 오전 3시 현재 43명이다.
확진자는 지난달 26일 서울을 방문했고, 지난 1일 서울 광진구보건소의 검사 안내 문자를 확인한 후 코로나 진단 검사를 받은 후 자택에서 머물렀고, 2일 오전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
김종식 시장은 “목포는 올해 들어 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광주에서 대규모로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코로나에 대한 긴장감을 결코 늦춰서는 안된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14일까지 2주간 연장됐는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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