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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설 연휴기간, 온라인으로 추모·성묘하세요!”설 명절 특별방역대책, 갑향공원 차량 홀·짝제 운영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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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2.04  02: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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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은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다수의 추모객들이 모이는 군립묘원의 설 연휴기간 중 온라인 추모서비스를 개시한다.

이용 희망 성묘객은 한국장례문화진흥원의 ‘e하늘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http://www.ehaneul.go.kr/)를 통해 2월 10일까지 사전 신청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차례상 차림기능, 영정사진관리, 헌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  갑향공원 (추모시설)

아울러 갑향공원과 오룡공원에 부득이 방문하는 추모객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 추모시간 10분 제한, 음식물 섭취 금지, 유족 휴게실 사용 금지 등 다양한 방역 수칙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다수의 추모객들이 모이는 갑향공원에 차량 홀·짝제를 시행한다.

갑향공원은 작년 추석 당일 4,500여명의 추모객들이 방문하였으며, 올 설명절에도 예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추모객들의 안전을 위해 차량의 뒷 번호가 홀수인 경우에는 ‘오전’ 짝수인 경우에는 ‘오후’에 추모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해 성묘 대신 마음으로 추모하는 것을 권장한다”며 “아쉽고 안타깝지만 모두의 건강을 위해 동참해 주기를 부탁드리며, 부득이 묘원을 방문하는 성묘객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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