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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월 10일까지 설 명절 특별위문기간으로 지정하고 저소득 주민, 사회복지시설, 경로당 등에 다양한 지원을 한다.
먼저, 가정위탁세대, 한부모가정, 장수노인, 독거노인, 보훈가족, 다문화가정, 장애인 등 저소득 가정 4,235세대에 생활양념세트, 과일, 한과, 건어물세트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경로당 400개소에는 압해읍에서 생산된 햇배를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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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문사진 |
지역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모든 위문활동은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철처히 준수하며 입소자와 종사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직접 방문을 최소화하고 비대면으로 위문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박우량 군수는 “코로나19 여파로 사회복지시설 및 소외계층세대를 직접 방문격려함에 제약이 있는 등 위문 활동에 어려움이 많다”며 “지금이 우리 이웃에 대한 관심과 보살핌이 필요할 때임을 강조하고 군민 모두가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위문 방안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각 읍·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자원원봉사 단체 14개소 및 기부천사들로부터 독거노인 안부살피기, 떡국전달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렵고 힘든 지역 주민이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활동에 동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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