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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지자체 최초 사회적가치지원센터 운영 !!주민 스스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거점공간, 다양한 분야의 사회적 가치 실현 활동을 지원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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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2.04  21: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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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는 지난해 9월 공공기관 중 전국 최초로 사회적가치 창출을 위한 거점공간인 ‘서로西路이음 사회적가치지원센터’를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

센터는 지하1층~지상3층 규모로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서구자원봉사센터, 물품공유센터가 입주해 있으며, 이 외에도 커뮤니티홀, 공유부엌, 회의실 공간 등 다양한 공유공간을 갖추고 있다.

   
   ▲ 사회적가치지원센터 개관식.

작년 10월부터는 SKT 서부마케팅본부, 끌림, 광주사회혁신플랫폼, 서구시니어클럽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끌림손수레 광고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폐지 수거 어르신들께 광고를 부착한 경량 손수레를 무상 임대하고 어르신들께 매월 광고 수익의 일부를 지급하는 사업으로 상무지구에서 활동하는 다섯 분의 어르신을 지원하고 있다.

사업에 참여 중인 한 어르신은 “기존의 손수레에 비해 가볍고 눈에 잘 띄어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다.”며 “누군가에게는 적은 돈일지도 모르지만, 생활에 큰 보탬이 되고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 사회적가치지원센터 전경

센터는 2021년을 사회적가치 창출 기반 마련의 원년으로 삼고 사회적 가치 인식 확산 및 역량 강화를 위하여 ‘우리동네 네트워킹’, ‘서로西路이음칼리지’, ‘기후위기 대응 리빙랩’, ‘청년UP 원데이클래스’등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서대석 서구청장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공동체의 연대로 사회문제 해결방안을 찾는 사회적가치가 더욱 중요시되고 있다.”며, “센터가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해 고민하는 주민들이 모여 서로의 생각을 자유롭게 공유하고 함께 사회적가치 성장을 경험하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해낼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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