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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는 지난해 11월 1일 미국의 무비가이드사 및 한국의 (주)HnB인터내셔널과 2013년 10월 여수에서『무비가이드 어워즈』행사를 개최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김충석 시장을 비롯한 5명은 미국 현지에서 열리는 『무비가이드 어워즈』시상식 행사에 참관하여 행사규모와 현장여건, 진행상황 등 종합적인 판단을 위해, 2월14일부터 18일까지 2박5일간의 무리한 일정을 소화하면서 미국 LA를 방문, 제21회 무비가이드 시상식(매년 2월)을 참관하고, 무비가이드사의 테드베어 대표 등 주요 인사들을 만나 축하하며 인사를 나눴다.
무비가이드사는 미국 기독교 연합회 회원이자, 기독교영화와 텔레비전위원회 위원장인 테드베어 박사에 의해 1985년 설립되었고 잡지, 라디오 쇼, 인터넷방송, 케이블TV 등을 통하여 접할 수 있으며, 1993년부터 매년 1회 무비가이드 시상식을 통하여 가정 친화적이고 기독교 친화적인, 그리고 가장 윤리적인 영화와 배우들을 대상으로 무비가이드 시상식을 개최하면서 건전한 영화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제21회째를 맞는 무비가이드 어워즈 행사에는 40여명의 배우, 감독, 제작사 등 영화관계자와 초청자가 레드카펫 행사에 이어 무비가이드 어워즈 시상식에 5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이튿날에는 『2013 여수무비가이드 어워즈』행사 한국대행사인 (주)HnB인터내셔널 최찬 대표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여수 무비가이드 어워즈 행사에 관하여 의견을 교환했다.
김충석 시장은 미국의 무비가이드 어워즈 행사를 축하하고 오는 10월 여수에서 개최하려는 무비가이드 어워즈 시상식 등 행사를 어떻게 구성할 것인지에 대하여 협의하였고, 그 방안 중 하나로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헐리우드와 일본, 중국 등 아시아권과 국내 유명배우들을 보기위해 세계4대 미항여수를 찾을 수 있도록 시가지 퍼레이드를 펼치고, 각종 초청행사 개최방안 제시 등 여수의 이미지에 걸맞은 행사 추진방안 등을 주문하기도 하였다.
이 자리에서 주최측은 2013 여수무비가이드 어워즈의 행사규모를 대폭 축소하고 2014 본 행사대비의 프리이벤트행사로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으며, 최소한의 경비로 알차게 추진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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