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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구독경제로 소상공인 대전환 이끌겠다"구독경제 모델 세탁앱 '런드리고' 방문, "서울시 산하 '구독경제 추진단' 설치할 것"
박승득 기자  |  cinta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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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2.05  01: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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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TV=박승득 기자] 박영선 서울시장 예비후보는 4일 오후 2시 서울 강서구 양천로 비대면 세탁 스타트업 '런드리고'를 방문했다.

박 후보는 지난 2일 '서울시 대전환 - 디지털 경제로의 대전환' 공약 발표에서 구독경제 시스템 구축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안정적인 수입과 고객 확보를 약속했는데, 구독경제의 모범 사례를 보여주기 위해 '런드리고'를 방문했다.

   
         ▲ 박영선 서울시장 예비후보

'런드리고'는 모바일을 이용한 구독형 세탁 서비스 업체다.

박 후보는" '런드리고'는 2019년 3월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1년 반만에 235억원을 투자 유치하고 100명 이상 신규 고용을 창출한 기업"이라며 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 평가했다.

박 후보는 '런드리고' 임직원들과의 간담회에서 "가정에서 우유나 신문, 요구르트를 월 단위로 정기 배달하듯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하면 우리 주변의 음식점, 미용실, 세탁소, 꽃집 등을 이용할 수 있다"며 "구독경제 체계를 만들어 소상공인들은 고정적이고 안정적인 수입을 올리고, 소비자들은 저렴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윈윈경제'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구독경제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서울시 산하에 '구독경제 추진단'을 설치하겠다"고 약속했다. 

   
 ▲ 뉴스그룹 NGTV=박승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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