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박완주 의원, 선거사무원 수당 현실화법 대표발의 !!선거사무원 수당, 27년째 7만원... “최저임금 이상액 적용해야”
김영철 대기자  |  kycmbc@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2.06  21:48:5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NGTV=김영철 대기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박완주 의원(더불어민주당 ‧ 천안을)이 4일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상 선거사무장, 선거연락소장, 선거사무원, 활동보조인 및 회계책임자 등 선거사무관계자에 대한 수당, 실비의 구체적인 사항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규칙으로 정하도록 되어있다.

   
    ▲ 박완주 의원

이에 따라 선거별 ‧ 직위별 선거사무관계자의 수당은 <공직선거관리규칙> 제59조에 의거하여 최소 3만 원에서 최대 7만 원이 지급되고, 실비는 <공무원여비규정>에 따라 식비와 일비가 추가로 지급된다.

실제 선거사무원은 새벽부터 저녁까지 하루 8시간 이상 거리인사 등 강도 높은 업무를 수행하지만 3만 원 이내의 수당에 공무원여비규정에 따른 식비 2만 원, 일비 2만 원을 더해 총 7만 원의 일당만 지급된다. 이는 <공직선거관리규칙>이 제정된 1994년 이래로 단 한 번도 인상되지 않은 금액이다.

이에 박완주 국회의원은 선거사무관계자에게 지급하는 수당과 실비의 종류 ‧ 지급기준액은 현행과 같이 <공직선거관리규칙>으로 정하되, 수당의 시간급은 <최저임금법> 제10조에 따라 고시되는 최저임금액 이상으로 정하도록 했다.

또한 실비는 공무원의 여비규정을 규정한 법령에 따른 단가를 고려하여 책정하고, 근무시간이 8시간을 초과할 경우 초과시간당 시간급의 1.5배를 지급하도록 했다.

박완주 의원은 “선거사무원 수당은 27년째 그대로지만 그사이 최저임금은 8배 이상 늘어났다”면서 “금권선거를 차단하고 공정한 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선거사무관계자 수당 현실화는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 의원이 대표발의한 이번 개정안에는 선거운동 중 자동동보 통신의 방법을 이용한 문자메시지 전송의 기준이 되는 수신대상자를 20명에서 100명으로 변경하고, 선거구민에게 하는 의정활동 보고의 방법에 현수막을 추가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 뉴스그룹 NGTV=김영철 대기자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