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전용기 의원, '배드민턴 국가대표 부정심사 의혹 기자회견 열어'전 국가대표이자 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인 정경은 선수가 국가대표 선발 과정 의혹 제기
박승득 기자  |  cinta777@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2.06  22:07:2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NGTV=박승득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국회의원은 오늘(5일) 국회 소통관에서 ‘2021년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발전 심사 의혹 규명’을 위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지난 29일 전 배드민턴 국가대표이자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인 정경은 선수가 국가대표 선발전의 심사 공정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청와대 국민청원 글을 올려 이에 대한 억울함을 호소하는 자리였다.

   
      ▲ 전용기 의원

정 선수는 국가대표 선발 심사위원 구성과 사전에 선발 선수가 내정되어있다는 정황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현재 국가대표 선발은 승률 50%, 평가점수 50%를 합산한 점수를 기준으로 이뤄진다. 승률 점수는 승률 수치를 기준으로 산정되는 정량평가이다. 반면 평가점수는 심사위원의 정성평가로 매겨지는데 선수들은 구체적인 평가항목이나 세부 채점기준은 정확히 모르는 채로 심사위원의 주관적인 판단만으로 점수가 매겨진다. 승률이 높더라도 심사위원회에서 평가점수만으로도 얼마든지 부정과 조작이 가능하다는 의혹이다.

실제로 선발심사 자료에 따르면 평가점수는 최종선발된 5인만 만점인 50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았으며 나머지 선수들은 획일적으로 21점 이하의 낮은 점수를 부여받아 선발 과정에서의 공정성이 의심스러운 상황이다.

이에 전용기 의원은 “국가의 대표를 선발하는 절차가 선발할 사람이 정해놓고 하는 ‘답정너’식으로 이뤄졌다”라고 공분했다. 더하여 “윤리센터가 조사에 착수했다고는 하나, 국가대표 선발 절차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문체부와 대한체육회도 나서서 다른 종목에도 문제가 없는지 점검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 뉴스그룹 NGTV=박승득 기자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