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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시장 허석)는 오는 8일 0시부터 다중이용시설 영업을 1시간 연장해 22시 이후 영업을 제한하는 것으로 완화했다.
시는 6일 브리핑을 통해 지역 코로나19 상황이 안정화 단계에서 관리되고 있고,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고통을 감안하여 다중이용시설 운영제한 조치를 완화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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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방역조치 조정 브리핑 |
이에 따라 식당·카페는 22시 이후부터 배달·포장만 가능하고, 실내체육시설, 노래연습장, 방문판매업, 실내스탠딩공연장, 파티룸은 22시까지 영업이 가능해진다.
다만, 정부조치에 따라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유흥시설 영업제한 등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는 유지된다.
임채영 순천시 부시장은 “민족 대 명절인 설에 이동자제를 부탁드리는 것은 아쉽고 안타까운 일이다.”면서, “가족과 이웃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이번 명절에 귀성 등 이동을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서 “전국적으로 산발적인 집단감염이 아직 지속되고 있고, 변이 바이러스 국내 유입 등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시기이다.”며 “항상 밀폐·밀집·밀접한 환경을 피해주고 마스크 착용 등 개인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순천시는 지난 2일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 지역협의체 회의를 개최하는 등 백신접종을 위한 준비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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