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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에서 국민체육진흥기금을 지원받아 2009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스포츠바우처사업의 신청인원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스포츠바우처사업은 저소득층 가정의 자녀가 합기도와 태권도, 검도 등 스포츠시설업소에 등록하여 강습을 받을 경우 매월 7만원 한도내에서 강습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인원은 기초생활수급자에서 차상위계층으로 지원이 확대됨에 따라 2010년 21명에서 2011년 96명으로 늘어난데 이어, 지난해 122명에서 올해는 올해는 200여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나주시 관계자는 “저소득층 가정의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하여 여가시간을 건전하게 활용함에 따라 건강한 심신을 갖춘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예산을 늘려 신청인원 중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세대의 자녀 전원에 대하여 연말까지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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