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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토양개량제 13만 9천포 공동 살포 !!농촌 노령화와 일손 부족 해결 위해 공동 살포 추진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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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2.09  20: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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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군수 유근기)은 토양개량제 적기 살포를 위해 공동살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3일 곡성군청 별관 회의실에서 농협 담당자, 면사무소 담당자, 이장 등 15명이 참석한 토양개량제 공동살포운영위원회가 개최됐다. 회의 결과 곡성군은 규산질, 석회질, 폐화석 전체 공급량에 대해 공동살포를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  곡성군, 토양개량제 13만 9천포 공동 살포

곡성군은 농경지의 유효규산 함량을 높이고 산성 토양개량 및 지력 유지 보전을 위해 3년에 1번씩 토양개량제를 공급해오고 있다. 올해 대상지역은 목사동면, 죽곡면, 고달면, 옥과면으로 총 9,844필지(총 면적 1,542ha)에 139,821포가 살포될 계획이다. 살포는 지역농협에서 이달까지 살포 대행자를 선정해 실시하게 된다. 살포 대행자에게는 포당 800원(포/20kg)을 지원한다.

토양개량제의 경우 적절한 시기에 뿌려줘야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하지만 최근 농촌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살포에 어려움을 겪는 일이 발생한다. 이에 따라 토양개량제가 적기에 살포되지 않고 적치되는 상황을 없애고자 토양개량제 보급은 물론 공동살포까지 추진하는 것이다.

군 관계자는 “공동살포를 통해 무상으로 공급되는 토양개량제 방치 문제가 해결되고, 적지적소 살포로 고품질 농산물 생산 및 농가 소득증대에도 기여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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