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청소년방송국청소년 뉴스
광주시교육청, 12년 만에 재탄생한 ‘5·18민주화운동’ 교과서 교육감 인정도서 승인 !!3월부터 상무고 2학년 ‘5·18민주화운동’ 교과 수업에 사용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2.14  19:56:1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광주시교육청이 ‘5·18민주화운동’ 교과서 심사본을 3개월에 걸친 교과용 도서 인정 심사를 통해 지난 9일 최종 합격 공고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과서는 지난 2009년 ‘5·18민주화운동’을 전면적으로 다룬 첫 인정교과서가 탄생한 이후 12년 만에 재탄생했고, 변화된 사회상 및 확장된 주제가 적극 반영됐다. 

   
 

교육감 인정도서 ‘5·18민주화운동’ 교과서는 오는 3월부터 상무고 2학년 과정의 신설 교과인 ‘5·18민주화운동’ 수업에 직접 사용된다. 또 관내 및 전국의 학교는 이 교과서를 보조교재 성격으로 관련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에 활용 가능하다. 고등학교의 경우 선택 과목 개설을 통해 공식 교과서로 사용할 수 있다.

▲10대 청소년들도 시위에 참여했나요? ▲‘주먹밥’은 왜 광주를 상징하는 음식이 되었을까요? ▲북한군이 광주에 왔다는 이야기가 사실인가요? ▲5·18단체들은 왜 세월호 유가족을 격려했을까요? ▲5·18정신, 어떻게 계승할까요? 등은 광주시교육청이 발간한 고등학교용 인정도서 ‘5·18민주화운동’의 본문 제목 가운데 일부다.

5·18의 발생배경 및 전개과정과 같은 역사적 사실은 물론이고 주먹밥이나 영화 ‘택시운전사’와 관련된 흥미로운 내용, 역사 왜곡 대응, 사회적 연대와 실천 방안에 이르는 깊이 있는 주제 등 다양한 시각에서 5·18을 다루고 있다.

장휘국 교육감은 “이번 ‘5·18민주화운동’ 교과서가 인정도서 승인을 통해 공식적 위상을 갖추게 됐다”며 “전국 시·도교육청과 협력해 교과서 보급 및 교과목 개설 권장을 통해 5·18교육의 전국화와 내실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5·18기념재단 및 광주·전남의 현장 교원들과 협업해 ‘5·18민주화운동’ 인정도서 개발을 추진해 왔으며, 그 초간본을 ‘5·18민주화운동’ 40주년 계기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배포한 바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