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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지난 4일 간전면 야동마을 주민 생활환경 개선 및 공중위생 향상과 섬진강 유입하천 수질 개선을 위하여 ‘야동마을 배수 설비 개선사업’을 착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로 0.24km를 신설하고 배수 설비 미설치 가구 5가구에 배수 설비를 연결하는 등 군비 1억 1천만 원을 투입하는 사업으로, 2월 공사를 착공하여 8월에 공사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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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례군청 |
군은 지난 2005년 농어촌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양동지구 마을 하수도를 신설하였으나, 토지의 사용승낙 등을 받지 못하여 야동마을 일부 주택에 배수 설비를 연결하지 못했다.
이후 군은 지속적으로 토지 소유자를 설득하여 사업지 내 토지 사용승낙서를 받아 야동마을 하수도 미처리 가구에 대하여 배수 설비 개선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김순호 군수는 “간전면 야동마을 하수 미처리가구 주민들처럼 행정이 도움을 줄 수 있는 군민들을 적극적으로 찾아내어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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