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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SNS 서포터즈 출범 !!2021년 서포터즈단 20명 선발 … 관광, 먹거리 등 온라인 홍보대사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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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2.15  20: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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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년 역사문화도시, 목사고을 나주 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해줄 2021년 SNS 서포터즈가 출범했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최근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비대면 ‘2021년 SNS 서포터즈 발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  나주시 SNS (유튜브, 페이서북, 블로그, 인스타그램)

서포터즈는 지난 1월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총 20명(남5·여15)을 선발했으며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됐다.

올 연말까지 축제를 비롯한 각종 행사, 대표 관광명소·먹거리에서부터 실생활에 유용한 시책, 시민(단체)의 훈훈한 미담, 일상에 활력을 주는 문구 등 나주만의 매력을 뽐내는 온라인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한다.

한편 나주시는 현재 블로그(네이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4개 SNS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해 활발한 SNS활동을 통해 사)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최한 ‘제13회 대한민국 소통어워즈’에서 기초지자체 시(市)부문 ‘인터넷소통대상’을,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관한 ‘제6회 2020 올해의 SNS 시상식’에서 인스타그램 기초지자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한 바 있다.

   
   ▲  나주시 공무원들이 관광지 홍보를 위해 자체제작한 패러디 영상(썸네일) 'fill the rhythm of NAJU

특히 나주시청 유튜브 채널은 공무원들이 관광지 홍보를 위해 자체 제작한 ‘Feel the Rhythm of KOREA : NAJU’(제목) 영상을 시작으로 다양한 영상 콘텐츠가 게시되면서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해당 영상은 이날치밴드의 곡 ‘범 내려온다’를 배경음으로 한 한국관광공사 ‘Feel the Rhythm of Korea'를 패러디한 영상으로 게시 3주 만에 조회수 1만을 눈앞에 두고 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 홍보 기능이 매우 중요한 시기에 우리 시 SNS 서포터즈단에 지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관광, 먹거리, 유익한 시정 소식뿐만 아니라 이웃들의 따뜻한 이야기가 오가는 소통 채널로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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