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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은 농촌 노인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 이용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도비 지원 목욕장과 연계한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 2012년 3개소 운영에 이어 올해 3개소를 추가해 총 6개면(한천, 능주, 도암, 동복, 남면, 동면) 주민 15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12월까지 주 1회 운영되며, 한천면은 화요일, 동면 목요일, 도암면 금요일, 능주면․동복면․남면은 5일장 개장일에 해당 면 복지회관에서 혈압․혈당 측정 등 건강상담과 목욕지도, 운동 등 온스톱 건강서비스를 제공했다.
외래강사를 초청하여 노년기에 필요한 성교육, 웃음과 건강 등 건강강좌를 개설, 행복한 노년을 위한 긍정적인 삶의 자세와 건강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 노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개인 건강관리 능력이 향상되도록 프로그램의 지속적 개발 등 내실있게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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